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마츠카와 사건 (문단 편집) == 기타 ==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이 사건을 소재로 "교사형"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사건 자체를 영화화한 것이 아니라 사형 집행에 실패해 심신상실 상태가 돼 버린 사형수와 그를 사형시키기 위해 기억을 되찾게 하려는 교도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형에 대한 논란과 재일 한국인 문제를 다룬 영화다. 재일 한국인 기자인 박수남은 이진우와 1961년부터 사형 직전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이렇게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서 "죄와 죽음과 사랑과"라는 이름으로 책이 발간되었다. 다만 박수남은 지나치게 이진우에게 민족의식으로 모든 걸 환원시키려고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인디게임 귀퉁이집의 뒤틀림이 해당 사건을 모티프로 했다는 추측이 있다. [[분류:쇼와 시대(전후)/살인사건]][[분류:1958년 범죄]][[분류:도쿄도의 사건사고]][[분류:일본의 강간살인 사건]][[분류:재외한국인 사건사고]][[분류:재일교포]][[분류:한일관계]][[분류:청소년 범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